다한증에 좋은 음식
1. 다한증에 대하여
체온을 조절하고 혈액순환을 적절히 하기위해 누구나 땀을 흘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 땀의 양이 일정수준을 벗어나게 된다면 사람을 만나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위축이 되면서 정서적으로도 좋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땀의 양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만큼 발생하게 되는 것을 바로 다한증이라고 합니다. 더운 여름 뿐 아니라 추운 겨울에도 손이나 발, 두피,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 전반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땀이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전신 다한증, 국소성 다한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손바닥, 발바닥 등에 발생하는 국소다한증은 긴장, 불안, 초조 등의 감정적, 정신적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나 전신 다한증은 긴장이나 불안, 초조 등의 감정적,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발한이 아닌 신체 기능의 조절 실패에 의해 일으켜지는 병적인 발한이 많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염화 알루미늄 액의 외용, 통전 요법, 보톡스 주사, ETS 수술 등의 방법이 있지만 각각의 치료 방법에 장단점이 있어 병의 경중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다한증의 증상
다한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입니다. 이는 손, 발, 얼굴, 겨드랑이 등에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 과잉 발한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만성적으로 심각하게 땀에 젖으면 해당 부위가 창백해지고 주름지며 갈라질 수 있습니다. 땀을 과도하게 흘리는 사람들은 자신의 상태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이 사회적 위축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불안감이 땀을 흘리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 다한증의 치료
- 피부에 바르는 처방 강도 염화 알루미늄 용액 : 시판 중인 땀억제제보다 강하고, 특히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또는 생식기 부위의 과도한 발한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경구 복용하는 항콜린제 : 스트레스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는 자율신경계의 일부인 교감부의 효과를 차단하여 발한을 감소시킵니다.
- 수돗물 이온전리법 : 땀이 나는 부위(보통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10~20분 정도 약한 전류를 가하는 방법으로 1주일 동안 매일 적용한 후 매주에 1회 또는 한 달에 두 번씩 반복합니다.
- 보툴리눔 독소 A형 주사 : 땀흘림을 유발하는 신경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겨드랑이, 손바닥, 이마에 직접 주사할 수 있습니다.
- 극초단파 기반 기기 : 열 에너지를 이용하여 열을 생성하고 영구적으로 땀샘을 파괴합니다. 최소 3개월 간격의 2회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다한증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하는 음식
우선 다한증에 좋은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녹차 : 카테킨과 탄틴 성분이 듬뿍 함유되어 있어 따뜻하게 차로 우려내어 마시면 피부속의 땀샘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며 세균성 곰팡이와 같은 피부 표면의 감염을 예방하게 해주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게 해주기도 합니다. 심리적인 안정을 주기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토마토 : 몸의 열이 나는 것을 예방 해주고 다한증과 같이 단순히 땀이 많은 분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연잎차도 다한증에 도움이 됩니다. 땀샘의 분비를 안정적이게 도와줄 뿐 아니라 우울감, 무기력 등과 같이 불안할 때에도 심신을 안정시키기 때문에 다한증 완화효과에 좋습니다. 또한 혈액순환 개선에도 좋습니다.
- 오미자 : 자율신경계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땀샘이 원활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로인해 과도하게 분비되는 땀을 조절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팥 :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내 열을 다스려주면서 체온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땀을 억제해 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음식에 넣어 먹거나 팥물을 끓여 하루 3잔 정도 성실히 마셔주면 좋습니다.
- 메밀 : 차가운 성향을 소유하고 있는 메일도 몸속의 열을 내려주어 땀이 과다하게 나지 않도록 도와주므로 다한증에 좋은 음식입니다.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주고 원기회복과 심신 안정을 돕기 때문에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습니다. 다만 위장이 약한 분은 과다하게 드실 경우 탈이 날 수 있으니 적당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연근 :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식이섬유도 다량으로 들어있어 땀 분비를 저하시켜주고 혈액의 흐름이 개선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 녹두 : 열을 내려주고 땀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다한증에 좋은 음식입니다.이뇨작용을 촉진하여 몸속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며 기력이 없을 때 먹게 되면 회복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다한증에 피해야하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알코올, 카페인 : 자율신경계를 활성화시켜 땀이 분비되도록 하기 때문에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나트륨 :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거나 매운 음식도 멀리하도록 하고 담백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다한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만큼 매우 스트레스가 많은 질환입니다. 다한증이 심하다면 전문의를 만나 상담을 받는것이 좋으며 생활습관을 바꾸는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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